모다아울렛 천안아산점이 일교차가 큰 가을철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인기 패션 브랜드 가을/겨울 신상품 코디 제안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성 모조에스핀은 최대 70% 행사를 통해 재킷 21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로엠은 최대 80% 단독 행사를 진행하며 니트티셔츠 19,900원부터, 원피스 49,000원부터, 울재킷 49,500원부터 선보인다.
아울러 캐주얼 브랜드는 3층 본 매장 및 행사장에서 1+1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프로젝트엠/클라이드엔/TBJ/행텐 등이 참여한다. 또한 탑텐/탑텐키즈는 일 년에 단 한번 전 품목 1+1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층별 행사장 및 본 매장에서는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층 본 매장 및 행사장에서는 유아동 블랙야크키즈/페리미츠/리틀밥독이 참여하며, 2층 이벤트홀에서는 남성복 앤드지/크로커다일 등이 행사를 전개한다.
이 외에도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오메가/IWC/까르띠에/구찌/태그호이어/브라이틀링 등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실버 925, 금침 14k 귀걸이 등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카드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KB국민카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모다 상품교환권 5천 원을 증정한다.
모다아울렛 천안아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외투 및 이너 등 다양한 의류가 필요한 만큼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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