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은 미국투자이민, 부동산, 유학, 유럽투자이민 그리고 세법에 관하여 한번에 컨설팅 받을 수 있는 ‘부자들의 이민전략’ 세미나를 오는 11월 19일에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을 진행하는 경우 부부와 만 21세 미만 자녀 모두 영주권을 받을 수 있고, 만약 미국에 유학중인 자녀가 있다면 신분 조정을 통해 학생비자가 만료되어도 미국에서 취업이 가능하게 되어 유학생에게 유리해졌다. 또한 부부 합산 평생 증여한도가 약 330억원이기 때문에 절세 차원에서도 미국투자이민을 고민하는 자산가가 많다.

올해 3월에 개정된 미국투자이민법은 더욱 더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변경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미국투자이민 경력 30년의 베테랑 전문가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부터 자금 출처까지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는 "글로벌한 자녀로 키우고자 한다면 유럽 투자이민도 추천한다. 부동산 투자와 5년 중 35일 거주로 유럽 시민권이 되는 포르투갈 투자이민이 유럽에서 인기가 높다. 5년 후 포르투갈 시민권을 취득하는 경우 EU 27개국 회원국 어디에서나 교육, 취업, 거주, 학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부자들의 이민전략’ 세미나 예약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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