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환경부는 올해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제주특별자치도,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우수상, 김해시는 우수상, 광산구는 장려상을 각각 받는다.
환경부가 지하수 보전·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은 2020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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