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人 한마당 ‘제17회 LPG의 날’ 성료
LPG人 한마당 ‘제17회 LPG의 날’ 성료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2.11.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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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부, 유관단체 120여명 참석…유공자 포상
에너지안보 차원 LPG역할 재조명 및 지속성장 다짐
▲LPG업계를 비롯해 국회, 산업부 관계자가 LPG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성장 의지를 다지고 있다.
▲국회, 정부, 유관단체장과 LPG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익 한국LPG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LPG의 날' 행사 배경을 설명하며 LPG산업 지속성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투뉴스] LPG인들의 화합과 지속성장을 다짐하는 한마당인 ‘제17회 LPG의 날’ 행사가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LPG산업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된 ‘LPG의 날’은 우리나라에 LPG가 도입된 1980년 10월 2일을 기념해 이뤄져 2005년 10월 2일 제1회 행사가 열렸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에너지안보 측면의 LPG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다짐하고 있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에너지안보 측면의 LPG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다짐하고 있다.

대한LPG협회, 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LPG의 날’ 행사에는 윤관석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비롯해 김종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이호중 대한LPG협회장, 손승진 한국LPG배관망사업단장, 이영채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부회장,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등 LPG 관련 단체장과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유창범 SK가스 사업지원실장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지속성장을 다짐했다. 

이한익 한국LPG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장의 개회사 대독을 통해 “글로벌 정세변화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가 맞물려 에너지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LPG가 국가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수소사회로의 전환 과정에 LPG인프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금 이 시기가 LPG업계에 있어서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정부도 LPG이용보급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업계와 소통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정책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LPG는 오랜 기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서민 에너지로 미래를 같이 할 에너지라며 탄소중립 이행과정과 우크라이나 전쟁, 자연재해 등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LNG와 더불어 가교 에너지로서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정부도 LPG가 주요 에너지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국장은 정부의 LPG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추진과제를 담은 ‘LPG 이용·보급 시책’을 설명하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 LPG 유통구조 합리화와 세제지원 등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과정과 에너지안보 위기 속에서 LPG 고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도 내비쳤다. 이를 위해 LPG 혼소, LNG-LPG 겸용 발전, 수소제조 등 에너지 수급관리에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융복합수소충전소 전환, 연료전지 활용 에너지슈퍼스테이션, 친환경 LPG선박 벙커링 등 신수요 창출에도 힘써 LPG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대표적 서민연료인 LPG의 입법지원에 힘을 더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대표적 서민연료인 LPG의 입법지원에 힘을 더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국회를 대표해 치사에 나선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LPG는 1차 에너지원 중 친환경성이 돋보이는 연료로 전국에 충전소 2000여개소가 운영되는 등 수소사회로의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면서 "최근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빚어진 에너지 대란 속에서도 에너지안보를 지키는 LPG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PG산업 발전과 안전관리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 산업위원장 표창 및 산업부장관 표창 등 시상이 이뤄졌다. 

산업부장관 표창은 김학수 대흥LPG충전소 대표, 한용훈 아산온천LPG충전소 대표, 김혜석 성산LPG충전소 대표, 전윤남 제주 금성가스 대표, 송재원 백조에너지 대표, 임종수 한국LP가스판매협회 대전협회 사무국장, 전준기 대양에너지 실장, 조병욱 E1 인천기지장, 김선주 SK가스 팀장, 송지명 한국LPG배관망사업단 차장, 송선아 한국석유관리원 과장, 강병욱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김슬기 청주시청 주사보, 김진수 철원군청 서기, 양승용 함양군청 주사가 수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은 박승준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실장, 임창섭 남동엘피지 이사, 박재성 대한LPG협회 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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