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항공우주 스타트업 파블로항공은 GS칼텍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사업 진행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주유소와 충전소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망을 갖추고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버티포트(이착륙장)와 스테이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김동훈 기자 hoon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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