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유건교육
▲사진제공 : 유건교육

유건교육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기업교육/외국어교육/취업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AI 화상면접 교육 등을 도입하면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취업 교육 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유건교육은 기업체∙대학교 출강 사업, 원어민 리쿠르팅 사업, 방과 후 교육 사업,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집체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맞춰 AI 화상 면접에 대비한 교육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업계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교육에 대한 구상에도 들어갔다. 먼저 2025년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교육이 의무화하는 것에 대비해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해 강사양성 과정 운영 및 교육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기업∙지자체에는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및 법정의무교육, 외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특성화고 및 일반고, 자사고에는 위탁 방과 후 교육으로 취업 분야 및 외국어 분야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건 1,000건 이상의 위탁 교육을 진행하며 얻은 경험과 500명 이상의 강사풀을 운영하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유건교육은 분기별 1회 이상 강사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고 상위 점수를 받은 강사를 교육 현장에 우선 배정하며 꾸준히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유건교육 오승준 대표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기업교육, 외국어교육을 보다 활성화하고, 코딩교육 및 대기업·이직자 취업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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