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될 것"
[이투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원주 밥상공동체 복지관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00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250장씩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의신 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hoon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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