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및 지회와 적극적인 소통 약속

[이투뉴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가고 희망이 가득한 2023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여느 해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협회 회원분들의 바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해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협회는 '소통'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한국석유공공사와의 소통과 상생발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17개 시‧도 지회장 및 회원분들과도 적극 교류하겠습니다.

올해도 국민 만족도 1위 자영알뜰주유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회를 운영할 것도 약속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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