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강원랜드는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은행에 100만장의 연탄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두 기관은 박일준 제2차관과 이삼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동훈 기자  hoon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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