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그린 제공
▲함께그린 제공

함께그린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요식업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함께그린 본사 최종운 교육팀장을 만나 함께그린의 비전을 물어봤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A. 함께그린 본사 교육팀장 최종운이다. 현재 부라보맥주 안성점과 발리다포차 배방점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주이기도 하다.

Q. 함께그린은 어떤 기업인가
A. 함께그린은 경영주분들과 함께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자사 브랜드 슬로건은 ‘세상에서 보다 더 가치 있는 것들을 만들자’와, ‘고객께는 특별한 일상을, 또한 경영주께는 특별한 삶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으로, 슬로건 내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회사 설립 이래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
A. 새로 개점을 하고 브랜드를 론칭할 때마다 더 좋은 반응이 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함께하는 여러 가맹주들의 인생에 이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보면서 '함께그린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Q. 함께그린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A. 자사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창업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자사의 브랜드 안에서 원하는 업종만 선택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지속적인 아이디어 회의 및 R&D를 진행하고 있다. 

함께그린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보다는 함께하는 가족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Q. 마지막으로 수상소감 한마디 부탁드린다
A. 고객 및 경영주를 생각하고 노력한 결과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다시 한번 지난날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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