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27일 첫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MBC 금토 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죽여주는 사신’과 ‘살려주는 의사’의 죽이고 살리는 로맨스 드라마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출연진은 배우 김정현(꼭두), 임수향(한계절), 김다솜(태정원), 안우연(한철) 등 스타 배우들이 등장한다.

꼭두의 계절에서는 달콤하고 살벌한 로맨스부터 흥미진진한 미스터리까지 드라마의 몰입력을 일으킬 예정이다. 여기에 유가네닭갈비의 맛있는 닭갈비를 극 중에서 찾아보는 것 또한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꼭두의 계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가네닭갈비를 알리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매년 각종 예능과 드라마 PPL을 통해서 브랜드를 알리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송 PPL의 100% 비용을 본사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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