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꼬마김밥 프랜차이즈 선비꼬마김밥이 지난 15일 대전에서 203호점인 갈마점 오픈식을 진행했다.
특히 대전 갈마점 점주는 선비꼬마김밥을 오랫동안 이용한 단골 고객으로 평소 즐겨찾던 메뉴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본사와 함께 상권조사와 입지분석을 통해 가맹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고객의 입장으로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질높은 서비스와 고유의 맛을 선보인다.
이날 (주)와이비에프 박영복 대표를 비롯하여 가맹영업, 개점관리, 수퍼바이저 담당자가 함께하여 오픈을 축하하였으며 인근 홍보 행사를 가졌다.
박영복 (주)와이비에프 대표는 “오랜 단골 고객의 입장으로 전국에서 고객만족이 가장 높은 가맹점이 되길 바란다” 며 “본사의 안정화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점주님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꼬마김밥은 업계 최초 200호점을 돌파하였고 최근 217호점을 계약하였으며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브랜드로서 가맹점과 상생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맹점 매출 증대를 최우선으로 가맹점별 수퍼바이저가 매칭이 되어 전문FC 수퍼바이징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매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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