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서울시립과학관은 국립과천과학관, 인천어린이과학관과 공동 기획한 '모든 사물의 역사Ⅲ(학교)' 특별전을 8월27일까지 연다.

교실, 운동장, 방송실, 음악실 등에서 사용하는 볼펜, 빔프로젝터, 교탁, 멜로디언 등 사물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전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https://science.seoul.go.kr)나 전화(☎ 02-970-4500)로 확인하면 된다. 3개 과학관은 희망 기관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특별순회전'도 운영한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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