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천식, 아토피 등 어린이 환경성 질환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 녹색연합과 함께 도시 대기질 개선 운동인 ‘블루 스카이 프로젝트’를 시민참여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2005년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협약을 맺은 가스공사는 불국사를 비롯한 전국 167개 문화재에 대해 가스시설 점검, 소화기 무상교체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KOGAS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열어 불우이웃들의 백내장 등 안과질환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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