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1위 등 조사 전 부문서 높은 평가

2004년 1회때부터 6년 연속 존경 받는 기업

국내 대표적인 위생 건강용품 기업인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김중곤)가 KMAC에서 조사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올스타 3위로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조사가 시작된 2004년부터 6년 연속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사회공헌에서 1위로 평가된 유한킴벌리는 1984년 사회공헌활동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 이후 국유림 나무심기, 학교 숲 만들기, 청소년 숲 체험교육, 동북아 사막화 방지 등 숲과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난 26간 변함없이 추진해오면서 사회공헌의 선도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한중일 비교문화연구 지원,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후원을 통한 신작가곡 보급, 문인과 시민과의 만남 등 사회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기저귀 등 유아위생용품, 생리대 등 여성위생용품, 티슈 등 가정위생용품과 병원위생용품, 바스&바디용품 등을 공급하는 유한킴벌리는 1970년 창립 이후 국내 대표적인 위생 건강용품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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