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관리공단의 마스코트 ‘초록왕자’(사진 오른쪽)가 15일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에 참가한 강원도 삼척중학교 학생들에게 홍보만화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광해관리 사업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테크로드 투어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대국민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날 강원ㆍ영동권 5개교 교사와 학생 80여명이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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