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준현) 신사옥 1층에 마련된 고객응접실 '에너지바(ENERGY BAR)'. 에기평은 지난 5월 7층 규모의 이곳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건물을 리모델링해 6개층을 사용하고 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서울 대치동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준현) 신사옥 1층에 마련된 고객응접실 '에너지바(ENERGY BAR)'. 에기평은 지난 5월 7층 규모의 이곳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건물을 리모델링해 6개층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