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한국서부발전, 삼부토건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평택 국제화계획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허가증을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천리는 해당 지역 내 주거용, 업무용, 상업용 시설 등에 지역냉난방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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