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음지호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 컨소시엄이 호주의 나라브리 유연탄광 지분 7.5%(호주달러 1억2500만)를 인수하는 계약을 31일 오후 6시(한국시각 7시)호주 시드니에서 체결했다. 왼쪽부터 광물자원공사 강성훈 자원개발본부장, 호주 whitehaven社 tony haggarty 사장, 대우인터내셔널 김재용 사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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