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석유는 여전히 미래를 갖고 있는가?"
"왜 석유는 여전히 미래를 갖고 있는가?"
  • 손지원기자
  • 승인 2009.09.07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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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예르긴 월스트리트 기고문 전문

[이투뉴스 손지원 기자]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가인 다니엘 예르긴은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에  석유가 앞으로도 20년 이상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왜 석유는 여전히 미래를 갖고 있는가"(Why Still oil has a future?)라는 기고문을 전문 번역한 것이다.

첫 성공적인 석유생산이 1859년 8월 28일 미국 펜실베니아 북서쪽의 개척되지 않은 산림지에서 오래된 고래기름으로 에너지 혁명을 예고하며 생산됐다. 그리고 마침내 산업계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150년 후 개도국 석유 수요가 증가하며 글로벌 경제에 있어 석유의 역할은 이의가 제기되고 결코 전과 비견될 수 없을 만큼 도전받고 있다.

왜 에너지의 유일하다시피한 자원, 세계 전체 에너지의 40%를 제공하는 가장 편리한 자원에 대해 논쟁이 일어나는 걸까? 그것엔 에너지 안전, 다양성, 정치적인 결함, 그리고 잠재적 자원을 넘어선 국가 간의 분쟁과 같은 아주 오래된 우려가 있다. 국제 소득에 큰 변화는 국제적인 힘의 균형에 충격을 주는 것에 대한 우려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리적 공급이 바닥날 것이라는 몇몇 걱정이 있을지라도 세계의 자원 기초실험에 따르면 (800종류가 넘는 석유 분야의 새로운 분석을 포함한) 대지 아래 풍부한 물리적 자원이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두 가지 새로운 사실은 지금 혼란을 야기시키며 논쟁 중이다. 한 가지는 석유가 두번째 정체성을 획득해 왔다는 점이다. 석유는 더 이상 유일한 물리적 생필품이 아니다. 석유는 주식상품, 보증금, 통화 그리고 세계의 재정 포트폴리오의 적립금이라는 재정적인 자산이 돼 왔다. 석유 결정가격은 휘발성을 지녔다. 2004년 40달러보다 더 낮은 것에서부터 2008년 7월에 147.27달러까지 올라갔다가 2008년 11월에 32.40달러보다 낮아진 것에서 지금 70달러 이상 되돌아간 것은 엄청난 결과일 뿐 아니라 주유소와 공공연한 분노의 근거가 돼 왔다. 

에너지 투자의 미래계획을 세우는 것은 석유냐, 가스 혹은 재생에너지 그리고 대체 연료냐하는 문제로 더 어려워졌다.

휘발성은(석유 가격 변동) 폭발적인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다.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와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는 “쉬운 해결책은 없다”고 덧붙였다 할지라도 최근 파괴적인 휘발성의 국제적인 해결책을 위해 여러 조언을 구했다.
 
다른 새로운 사실은 기후 변화이다. 이번 11월 코펜하겐에서 기후변화 컨퍼런스에 곧 공개될 거대 국제연합의 결과가 무엇이든 탄소제한은 지금 석유 미래를 차지하는 일부분이다.
 
하지만 세계의 관습적 석유 사용에 큰 제한을 두는 것이 가능한가? 미국 에너지부(DOE)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국제 석유공급이 여전히 30% 혹은 그 이상 여전히 제공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2006년과 2030년 사이에 거의 50%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세계화의 요구’라는 뭔가 다른 것 때문이다. 서부 유럽과 일본 북미에서 발견되는 원유 시장의 성장은 더 유지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이미 가솔린 수요의 정점을 쳐왔다.
 
수요 성장은 2000년과 2007년 사이에 중국, 인도, 그리고 중동 같은 신흥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지금 엄청나게 변환되고 있고, 세계 석유 수요 성장의 85%는 개발도상국이다. 이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새로운 자동차는 미국보다 중국에서 더 팔고 있다. 경제 회복이 확립됐을 때, 신흥국가들의 등장은 전반적인 소비를 위한 활로 확보에 뚜렷한 요소가 돼 갈 것이다.

조화로운 수요성장에는 분명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경제성장이 후퇴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찾는 것이다. 그 전자는 허용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답은 기술에 기대는 것이 돼야 한다. 석유를 대체할 것을 찾는 대범위의 요구에 편리하고 믿을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경쟁이 될 수 있는 모험이다.

이 대안이란 것은 무엇이 될 것인가? 오늘의 선호도인 배터리와 플르그인과 다른 전기차? 향상된 바이오연료? 천연 가스 운반수단? 진화하는 스마트 그리드? 무경험자인 전기 세대들과 함께 플러근인을 통합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내부 연소 엔진에 향상, 연료 효율성이 두세 배 이상 증가하는 것일까? 

사실상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도 모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혁신을 위한 더 높은 수준의 지원과 정부의 인센티브와 장려금이 필연적으로 기술변화를 움직일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석유를 위한 포커스는 운송수단에 있다. 결국 오직 미국전기의 2%가 석유에 의해 생산될 것이다. 최근까지 전기차와 가솔린 자동차 사이의 경쟁은 가솔린차의 비용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대한 승리로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그 경쟁은 명백하게 다시 번복될 수 있다.

아직 큰 발전이 무엇이든 간에 20년 후 사용할 수 있기 위한 실제적인 연료 성과는 대규모 생산자와 생산활동 그리고 국제 자동화 산업의 범위 확장이 이뤄질 때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IHS CERA 프로젝트는 공격적인 판매량과 새 기술을 위해 유용하지 않은 길로 충돌이 없도록 해 플리그인 하이브리드와 천연 전기자동차 사용을 2030년까지 새로운 차량 판매의 25%를 차지하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함대의 느린 시동 걸기로 가솔린 소비는 단지 조금씩 감소되고 있고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의 전제에서는 조심스럽게 감소됐다.) 물론 그 후에 성과는 아마도 아주 실질적인 범위로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20년 후 미국은 내부적으로 더 나은 연소 엔진 효율, 향상된 디젤, 그리고 정기적인 하이브리드, 두 번째 세대 바이오 연료와  더 가벼운 물질들의 혼합으로 더 큰 성과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곡해된 부분이 있다. 만약 소규모의 저예산 전기차들이 정말 아시아에 자동차 분야 성장 시장들에게 인기를 끌고 싶다면 그것은 미래 석유 수요를 위한 국제 성장 커브보다 틀림없이 더 낮을 것이다.  

페트롤륨(영국의 석유회사)의 150년 후까지 우리는 어떤 추측도 하기 힘들었다. 적어도 20년 후까지 펼쳐진 신흥시장들에 대한 전설은 석유를 만들기를 국제 성장 사업으로 계속할 것이란 점이다.

■ 다니엘 예르긴 (DANIEL YERGIN)은…   아이에이치에스 세라의 의장 예르긴은 더 프라이즈(석유, 돈, 그리고 힘을 위한 서사시, 올해 개정판으로 출시)의 저자다. 그의 글은 석유의 미래에 대한 외국정책의 가장 현 이슈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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