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항수 기획행정실장(왼쪽)과 마이클 갤러허 iba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최근 뉴욕 세인트리지 호텔에서 열린 국제 비즈니스대회(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 시상식에서 재단 격월간지 '행복한 E'가 사외보 부문 최고상인 ‘스티브 어워드(Stevie Award)’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BA는 전 세계 기업들의 모든 활동과 성과 등 비즈니스 전 분야를 기업, 조직, 팀, 개인, 광고 및 미디어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국제 비스니스상이다.

정항수 기획행정실장은 “사외보 ‘행복한 E’는 1993년 1월 창간해 현재 원자력계를 대표하는 문화교양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원자력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원자력 홍보 전문기관으로 신뢰ㆍ희망ㆍ소통ㆍ창의를 핵심가치로 삼아 ‘생활속의 원자력 문화’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