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물어보겠다”
-13일 한국수력원자력과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이명규 한나라당 의원 曰. 여유자금이 3527억이 있는데 왜 한수원에게 돈을 빌려 사용하고 200억에 가까운 이자를 무냐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며 사투리까지 사용하면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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