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신 한수원 사장이 국감 의원들에게 신월성원잘 건물 방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이 국감 의원들을 대상으로 방폐물 임시저장처리시설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임시 저장시설이 완공될 경우 최대 6000드럼의 방폐물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 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이 국감 의원들에게 경주 방폐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13일 한수원과 방폐공 국감현장에서 공개한 경주 방폐장 운용 시설.

 

[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방폐물관리공단의 국정감사가 13일 경북 경주 월성원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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