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아이템 발표 등 단합 도모

 

▲ 서해도시가스 직원들이 경주 불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투뉴스 김광균 기자] 서해도시가스(대표 윤웅하)는 이달초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2009년 조직활성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틀에 걸친 워크숍은 '즐거운 일터 만들기', '문제해결 및 창의력 개발' 등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의 강의와 팀별 신규사업 아이템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불국사 등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웅하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와 단합된 동료애 속에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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