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김선애 기자] 한-중미카리브경제인협회는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관련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엘살바도르대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쏘일라 메이 엘살바도르 대사는 초청 강연에서 중미 지역의 경제 정세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한국과의 외교관계를 분석하고, 한국과 엘살바도르 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한-중미카리브경제인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한 엘살바도르대사관과 유대를 돈독히 하고, 협력 강화를 기대했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