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확산으로 단체헌혈이 감소 하고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앞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투뉴스 권영석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앞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코자 '사랑의 헌혈'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본사를 비롯해 앞으로 강원, 충청, 영남, 경인, 호남 등 5개 지사별로 헌혈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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