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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CGV…운영 미숙으로 20분 지체 [이투뉴스 이준형 기자] 영화 '용서는 없다'는 22일 오후 CGV 왕십리점에서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두 개 상영관에서 동시에 무대인사를 진행해 8관에 있던 기자들은 20분 넘게 배우들을 기다려 불만의 목소리를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영화가 시작되자 배우들의 연기에 압도돼 모든 기자들은 영화에 집중했다. ▲ '용서는 없다'로 영화에 첫 진출한 한혜진은 스스로의 연기를 50점이라고 평가하면서 "드라마보다 영화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연기하기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 배우 류승범은 영화 '용서는 없다'에 대해 "기존 영화와는 달리 서로 주고받는 역이 아니라 힘들었지만 오늘 영화를 관람하고 나니 설경구 선배의 힘이 다시 한번 느껴졌다"고 말했다. ▲ '용서는 없다'에서 부성애를 강조한 배역을 맡은 설경구는 "류승범과 둘 사이 소통이 되지 않는 캐릭터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 김형준 감독은 "영화 '용서는 없다'를 찍으며 두 캐릭터 사이에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찍으려 했던 게 가장 힘들었다"며 고충을 말했다. ▲ 영화 '용서는 없다'의 주연을 맡은 세 배우는 촬영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촬영이 진행될수록 서로 점점 말이 없어졌는데 그건 서로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배려였다"고 답했다.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이준형 기자 jjoon1214@e2news.com 다른기사 보기 [인터뷰] 남보라 "연기력 인정받는 배우 될래요" 11월 22일 국회일정 11월 22일 장·차관 일정 기업 96%, "구직자 눈높이 여전히 높다" 다가온 연말, 대형중고차는 하루가 무섭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분야 최신기사 삼척블루파워 상업운전 앞두고 기후단체 "탄소중립 헛수고" LS전선, 美 에너지부로부터 1365억원 투자세액공제 혜택 '삼성SDI 배터리로 달린다' 세계 첫 대형 전기트럭 환경산업기술원, 청렴·혁신 비전 선포 한전 경기북부본부, 수락산 송전탑에 산불감시용 AI 플랫폼 구축 한전, UAE 바라카원전 4호기 송전망 연결 사라지는 경유차… LPG차 등록대수, 처음으로 경유차 추월 '삼성SDI 배터리로 달린다' 세계 첫 대형 전기트럭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조성 약속 녹색채권 발행으로 친환경 분야에 3.9조원 투자 정유업계 1분기 수출량 전년비 7.8% 증가 전국 가스용품 전문검사원 ‘검사품질 향상방안’ 공유 대륜이엔에스, 올해 첫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퓨어스에너지솔루션, ‘캐나다 합성메탄 도입 사업’ 착착
[이투뉴스 이준형 기자] 영화 '용서는 없다'는 22일 오후 CGV 왕십리점에서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두 개 상영관에서 동시에 무대인사를 진행해 8관에 있던 기자들은 20분 넘게 배우들을 기다려 불만의 목소리를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영화가 시작되자 배우들의 연기에 압도돼 모든 기자들은 영화에 집중했다. ▲ '용서는 없다'로 영화에 첫 진출한 한혜진은 스스로의 연기를 50점이라고 평가하면서 "드라마보다 영화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연기하기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 배우 류승범은 영화 '용서는 없다'에 대해 "기존 영화와는 달리 서로 주고받는 역이 아니라 힘들었지만 오늘 영화를 관람하고 나니 설경구 선배의 힘이 다시 한번 느껴졌다"고 말했다. ▲ '용서는 없다'에서 부성애를 강조한 배역을 맡은 설경구는 "류승범과 둘 사이 소통이 되지 않는 캐릭터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 김형준 감독은 "영화 '용서는 없다'를 찍으며 두 캐릭터 사이에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찍으려 했던 게 가장 힘들었다"며 고충을 말했다. ▲ 영화 '용서는 없다'의 주연을 맡은 세 배우는 촬영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촬영이 진행될수록 서로 점점 말이 없어졌는데 그건 서로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배려였다"고 답했다.
이준형 기자 jjoon1214@e2news.com 다른기사 보기 [인터뷰] 남보라 "연기력 인정받는 배우 될래요" 11월 22일 국회일정 11월 22일 장·차관 일정 기업 96%, "구직자 눈높이 여전히 높다" 다가온 연말, 대형중고차는 하루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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