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10년 상생협력 한마음 다짐대회’

▲ 이포우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조선영 ㈜kles 사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최근 경기도 남한산성에서 이포우 기술본부장 및 임직원과 조선영 KLES 사장 등 주요 협력사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상생협력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고 더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본부장은 “남동발전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협력 중소기업 또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남동발전과 협력 중소기업간 우애를 다지고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새출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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