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오일환 이사장이 최경환 지경부 장관과 김종신 한수원 사장, 김쌍수 한전 사장에게 중앙급전소 운영 과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왼쪽부터) 손동희 서부발전사장,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 김쌍수 한전 사장, 최경환 장관, 오일환 전력거래소 이사장,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국자중 에너지관리공단 저탄소에너지기반 본부장 등이 중앙급전소 운영 사항에 대해 안내받고 있다.
 

 

▲ (왼쪽부터)김쌍수 한전 사장, 최경환 지경부 장관, 오일환 전력거래소 이사장, 김종신 한수원 사장이 비상 수급 시 중앙급전소 운영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거듭된 강추위로 연일 전력 사용이 급증하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 반디 회의실에서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과 6개 발전 자회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비상수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회의에 최경환 장관 등 관계자들이 중앙급전소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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