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거듭된 강추위로 연일 전력 사용이 급증하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전력거래소 반디 회의실에서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과 6개 발전 자회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비상수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회의에 최경환 장관 등 관계자들이 중앙급전소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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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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