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해관리공단 이이재 이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연탄 리어카를 끌고 있다.

[이투뉴스 권영석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서울 구석구석에 스며들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28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소외 이웃을 위해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201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직원들과 권영진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약 3시간에 걸쳐 서울 노원구 중계동 지역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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