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이상복 기자] 미리넷(대표 이상철) 계열사인 뉴솔라(N Solar Inc.)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주 정부 등과 태양광모듈 공장 건설을 위한 건물 장기임대계약 및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철 미리넷 회장(왼쪽 세번째)이 MOU에 서명 후 더글라스 호프너 캘리포니아 주 정부 차관(오른쪽 첫번째)과 바바라 해이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상공회의소장(왼쪽 첫번째), 래리 캘리 맥클라란 공단 사장(왼쪽 두번째), 짐 파던 새크라멘토 카운티 정부 국장(오른쪽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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