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후유증 2> 튼살ㆍ임신선 관리 필수
<산후 후유증 2> 튼살ㆍ임신선 관리 필수
  • 고영익
  • 승인 2006.09.2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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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도 꾸준한 오일 마사지 효과 '톡톡'

기미나 주근깨, 잡티가 생겼을 때는 출산 후 1개월 정도 지나서 미백 효과가 있는 살구씨 팩을 한다. 살구씨 팩은 살구씨 1/2스푼을 꿀에 섞어 만드는데, 기미 부위에 바르고 마르면 미지근한 물로 닦아 낸다. 기미나 잡티는 증세가 완화될 뿐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외출할 때는 자외선을 직접 받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거나 모자 등을 써서 기미나 잡티색이 더 진해지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 산모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임신 때 튼살과 임신선은 출산 후에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임신 중에 오일 마사지를 충분히 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살이 트고 임신선이 있을 경우는 베이비오일이나 보디 오일을 발라 꾸준하게 마사지하면 색이 점차 엷어진다.


그리고 예쁘고 고운 피부를 위한 산모들의 목욕법은 시기에 따라 다른데, 먼저 출산 초기에는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바디클렌저로 간단하게 샤워를 한다. 이때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해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특히 수유 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손으로 유방을 마사지해 주면 유선이 막히지 않아 젖이 잘 돌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샤워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바디로션을 바른다.


산후 6주가 지나 욕조 목욕을 할 때는 물 온도가 약간 뜨거운 정도인 섭씨 40~42도가 적당하다. 목욕 전에 물을 한 컵 마시면 피부의 노폐물이 땀으로 빠져 나가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욕조 물에 3분 정도 몸을 담갔다가 밖으로 나와 3분 정도 물기를 말리는데 이를 3~5회 정도 반복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뜨거운 욕조에서 나오면 보디 브러시나 까실한 스펀지에 충분히 거품 낸 바디클렌저를 묻혀 보디 브러싱을 한다. 방법은 바디 마사지와 같다.

 

보디 브러싱은 피부 내에 있는 지방층을 분해하여 군살을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군살이 있는 부위는 조금 힘을 주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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