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코리아] 동해상공회의소(회장 김윤재)는 지난 17일 코스모스호텔에서 '제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내 기관, 단체장 및 회원업체 임직원, 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창과 감사패 시상이 이어졌다.

김윤재 회장은 기념사에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반드시 지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회원중심의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anthony@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