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동해시는 연내 898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12.5% 늘어난 수치다.

시는 이번 일자리 창출에 1억5300만원을 편성해 898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선정된 근로자는 오는 5월부터 일주일에 3~4회 해변환경지킴이, 아동보호 안전지킴이 등에 파견된다.

문의는 동해시니어클럽(033-534-7501)으로 하면 된다.

장효정 기자 hy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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