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소모품 교환 등 무상안전점검 받아

 

▲ 새봄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클릭코리아] 대전 중구는 최근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도모하고 구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구청 주차장에서 '새봄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지회장 조형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66개의 자동차 정비업소가 참여했다. 승용·승합차 300여대가 엔진오일과 워셔액·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을 무료로 보충·교환 받았다.

권영석 기자 ysk82@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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