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용 회장 "친환경농법에 자부심 갖자"

 

▲ 문경시 영순면친환경벼작목반이 영순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논의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클릭코리아] 문경시 영순면친환경벼작목반(회장 이세용)은 지난 25일 영순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승인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친환경 영농 등이 논의됐으며 고오환 시의장, 윤남식 영순면장, 신종호 영순농협장, 작목반장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용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영순면이 친환경농법의 으뜸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회원들이 힘을 모아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애 기자 moosim@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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