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봉협회 이천시지부 사무실 개소식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클릭코리아] 한국양봉협회 이천시지부는 지난 29일 이천시 관고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한명기 회장은 "이천 양봉농가는 100여 농가로, 꿀벌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간접적으로 450조원의 가치가 있다"며 "사무실 개소로 양봉인들의 단합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빛이라 기자 jb1021@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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