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에너지전시회 23> 씨디에스가농 '저공해 소각보일러' 출시
<2006 에너지전시회 23> 씨디에스가농 '저공해 소각보일러' 출시
  • 최영수
  • 승인 2006.09.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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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주범 소각방식 '일대 혁명'

"CDS 저공해 소각보일러는 일반적인 소각시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과 독성물질을 공간분할에 의한 완전연소를 통해 저감하는 친환경기술입니다. 특히 제작비와 유지비가 저렴하고 초고온의 열을 효율적으로 회수함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기술입니다."

 

유낙호 씨디에스가농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 출시한 'CDS 저공해 소각로'에 대해 이같이 강조하고 "국내시장은 물론 일본시장 판로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DS(Centrifugal & Divided Space)'란 소각로 내 연소 영역별 공간을 분할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보조장치나 연료없이 공기의 고속회전에 의한 원심분리를 통해 고온(2300℃) 및 고속으로 연료를 완전 연소시키는 기술이다.

 

따라서 50ppm이하의 저NOx 실현으로 무공해 연소방식이 가능하다. 특히 99%의 연소효율이 실현 가능하고 폐기물 자원화로 원유 수입이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기기 및 소성로 시설산업에 약 40%의 시설비 절감효과도 있다.
 
CDS 소각방식은 연구전문 계열사 씨디에스글로벌(대표이사 유낙호)이 자체 개발한 기술로서 현재 국내특허 3건과 해외 5개국 특허를 획득한 세계적인 특허기술이다. 씨디에스가농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자 올해 3월 판매전문 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CDS 소각로의 시장성은 국내외 시장 모두 매우 밝다. CDS 연소기술의 도입으로 국내외 여러 산업체의 열기기 제조 응용기술에 일대 변혁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소기술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으로 에너지시장에의 접목이 매우 용이할 것으로 평가되며, 고가의 연소기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유사장은 "CDS 소각로는 그동안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소각방식의 일대 혁명과 같다"며 "생활쓰레기, 병원적축물, 난연성폐기물 등의 소각시설과 공장, 비닐하우스, 양식장, 건조시설, 목욕탕, 주택난방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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