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전국 가맹점 창업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로봇 전문 자격증 대학입시에 활용

 

로봇 창의력 교육 전문기업으로 초등학교 방과후 로봇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세스로보틱스(대표 장중언)가 방과후 학교 수업을 뛰어넘어 로봇교육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전문 로봇교육기관인 하이 프랜즈 로봇 교육센터사업모델을 완성했다. 전국 가맹점 창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5월8() 서울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 070-7114-1480)

 

 

  하이 프랜즈 로봇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은 4세∼7세 사이의 유아를 대상으로 블록 로봇조립 방식의 창의 플레이타임과정부터 기본관절과 응용동작을 마스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정,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의 유명 국제 로봇 대회인 VEX, ELEKIT 참가를 위한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세스로보틱스 이호용 마케팅 팀장은 "로봇분야가 인터넷에 이어 21세기 저탄소, 친환경의 신수종 사업으로 떠오르면서 방과후 로봇 교실에 학교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늘어난 점에 고무돼 전문 교육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한국로봇컨텐츠협회에서 발급하는 1, 2급 및 주니어급 로봇 관련 자격증의 학생부 기재와 함께 국내외 로봇대회의 수상실적이 대학 입학사정관의 특기적성 및 창의력 등의 평가에 반영됨으로써 로봇 전문 교육 기관에 대한 수요의 급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세스로보틱스는 모기업인 더와이즈클럽의 창의력 개발 홈스쿨과 자사의 방과후 로봇 스쿨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 강사의 철저한 1:1 지도를 통해 국내외 로봇 경진대회 수상실적으로 하이 프랜즈 로봇 교육센터의 명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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