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과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가운데)이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석유비축기지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투뉴스] 정부와 한국석유공사는 1970년대 2차에 걸친 오일쇼크 후 석유공급 부족으로 인한 국내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차에 걸쳐 비축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비축기지 건설 및 비축유 확보를 추진해 왔다. 정부는 이번 지하비축기지 준공으로 비축기지 건설목표인 1억4600만배럴을 달성했다.

권영석 기자 ysk82@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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