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은 죽이고 나홀로 살찌웠나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 정부는 제몫 챙기기에 급급해서는 않된다”(한나라당 윤건영 의원, 경제통계로 본 민간부문 위축 및 정부부문 급증사례가 현 참여정부의 실상이라며)

 

허장성세, 외화내빈
▲“갈수록 늘어나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출액을 똑바로 직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이 나빠지지 않고 있다는 산자부 발표에 불구, 외국인 국내주자자금 회수액은 3년 연속 급증하고 있다며)

 

경기낙관론 이젠 지긋지긋
▲ “잇따른 체감경기 부진 발표에도 정부는 ‘경제는 정상’이라는 말만 되풀이한다”(열린우리당 우제창 의원, 지난 2003년 이후 실제 거시지표엔 정부 전망보다 늘 부진해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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