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표준과학연구원 31주년을 맞아 정세채 표준연 박사가 최영락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으로부터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정박사는 광발광 게르마늄 양자점 형성을 위한 펨토초 레이저 공정 기술 등을 개발한 공로로 이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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