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 많은 거 아냐” (서갑원 열린우리당 의원, 한준호 한전 사장 업무보고 중 오늘은 한전을 포함 발전5개사, 한전KDN의 국정감사여서 국감 진행시간이 넉넉한 게 아니다. 평이한 보고는 그만하고 빨리 진행해야한다며)

 

▲“오늘 심상치 않아”(이윤성 산자위원장, 전력그룹사 국감도중에도 각 언론사 사진기자들의 초점이 한사장에 집중되는 것은 경험상 오늘 한전이 국감 대처에 신경을 곤두세워야한다며)

 

▲“이건 국가에 대한 죄악이야”(최철국 열린우리당 의원, 제주도에 LNG발전소와 해저송전선 두가지 설비 동시건설은 중복투자, 예산낭비에 불가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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