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열전] 소자본 창업아이템 최적 조건 갖춘 분식전문 프랜차이즈

 

[이투뉴스]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를 꼽으라면 분식업종을 들 수 있다. 특히 떡볶이 전문점의 경우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등장하면서 단순한 분식이 아닌 하나의 외식메뉴, 유망업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중 최근 떡볶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죠스떡볶이’이다.

이 브랜드는 기존 떡볶이에서는 느낄 수 없던 특별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맛있게 매운 맛 때문에 ‘죠스’라고 이름 붙여진 ‘죠스떡볶이’는 떡볶이와 튀김을 색다르게 재해석하며 기존에 맛볼 수 없던 중독성이 강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맵지만 자꾸만 먹고 싶은 중독성으로 인해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린다.

강한 중독성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신선한 재료’에 있다. ‘절대로 재료만은 타협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을 갖고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하는 ‘죠스떡볶이’는 재래방식으로 뽑아낸 떡만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뽑아내는 떡보다 생산단가는 높지만 예전 방앗간에서 뽑아낸 것처럼 찰기 있고 구수한 떡을 재현하기 위해 재래 방식만을 고집하며, 당일 주문을 통해 당일 생산한 신선한 떡을 갖고 매일 새로운 떡볶이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 떡볶이 전문점과 달리 고추장을 넣지 않고 100% 고춧가루로만 맛을 내기 때문에 맛있게 매운, 깔끔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찹쌀순대의 경우 질 좋은 창자에 갖은 야채와 견과를 듬뿍 넣어 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11가지 건어물로 우려낸 육수로 맛을 낸 원조 부산오뎅도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특히 수제 튀김은 13가지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진 ‘죠스떡볶이’ 만의 튀김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일단 한번 맛 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기름도 일반적인 기름이 아닌 전문가들이 연구개발한 죠스떡볶이 만의 현미 전용유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고소하고 깔끔하다.

이처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죠스떡볶이’는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사에서는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주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및 매장관리시스템을 통해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식 재료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관련 창업문의는 전화(1688-2868) 또는 홈페이지(www.jawsfood.co.kr)로 하면 된다.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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