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재해 全無…“안전관리 매진” 결의

 

대화도시가스 직원들이 무재해 6배수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은 후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뉴스] 대화도시가스(사장 김재홍)는 무재해 6배수를 달성해 지난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으로부터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았다.

 

대화도시가스는 지나 2003년 5월 1일부터 무재해 운동기간을 설정하고 전직원이 철저한 안전의식을 갖추고 위험예지훈련 및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사전 위험요인을 찾아내어 해결한 바, 지난 3월 19일자로 무재해 6배수를 달성했다.

특히 대화도시가스는 1988년 5월 20일 창사 이래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사고도 없어 전 임직원들의 자긍심이 대단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재해 목표달성에 공로가 큰 직원에게 안전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전 임직원은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에 매진한다는 의지를 재삼 다졌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