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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칼럼] 쌍둥이의 성기확대, 그 효과는 다르다
[Dr.홍의 영웅본색](48)
[198호] 2011년 07월 04일 (월) 11:34:29 홍성재 박사 www.manplus.kr

 

   
[이투뉴스] TV에 나오는 쌍둥이들을 보면 정말 구분이 힘들다.

 

생김새, 행동, 습성도 비슷해서 부모도 혼란스럽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해프닝을 말하기 위해 TV에 출연한 것이다. 이처럼 똑같이 생긴 듯한 일란성 쌍둥이에게도 다른 점이 있다.

몸의 어디엔가 있는 점이 다르고, 키와 체중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눈의 홍채도 다르다.

무엇보다 지문(指紋, finger print)이 다르다. 60억 지구인의 지문은 모두가 다르다. 그래서 개인식별(個人識別)에 이용된다. 육안으로 구분이 극히 어려운 일란성 쌍둥이라도 지문을 확인하면 차이가 확연하다.

43세인 K씨가 작은 성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필자는 상담중에 여러 사람의 음경확대수술 전후 사진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물론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태로 보여준다.

운동을 좋아하는 K씨는 수술이 5분이면 끝나고, 다음날 부터 샤워와 성관계가 가능한 필러주입법(쁘띠음경확대술)에 의한 성기확대술을 하기로 했다.

약속된 날, 병원에는 약간의 혼란스러움이 생겼다.

두 명의 K씨가 내원했다. K씨가 쌍둥이였던 것이다.

자기가 아우라는 K씨는 형의 거시기 신봉자였다. 그는 '거시기'를 형의 그것처럼 만들어달라고 했다.

"원장님. 저희는 다른 건 다 똑같은데, 거시기는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K씨는 어릴 때부터 목욕탕 갈 때마다 형의 거시기가 부러웠다고 했다. 그는 다시 한번 말했다. "그것도 쌍둥이처럼 똑같이 해주세요."

동생 K씨는 음경확대술의 목적을 쉽게 달성했다. 훌륭한 성기확대의 살아있는 형의 샘플 덕분이었다. 형의 거시기와 똑같이 쌍둥이가 된 K씨의 밤 생활이 만족스러운 지 필자는 궁금했다.

비록 크기는 같을지라도 만족도는 성파트너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홍성재 웅선클리닉(www.manplus.kr) 원장·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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