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진행된 기업탐방은 기업당 10~40명이 참여

[클릭코리아] 대전지역의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들과 대학생들의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쳤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대학생-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충남대학교 등 8개 대학 522명이 일하기 좋은 23개 기업 탐방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대전지역 희망이음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기업탐방은 기업당 10~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골프존, (주)뉴그리드, (주)두시텍, 미래생활(주), 삼영기계(주), (주)삼진정밀, (주)실리콘웍스,아이쓰리시스템(주), (주)에스알아이텍, (주)에스피에스, 에이알비전(주), 원테크놀리지(주), (주)이머시스, 이엘케이(주), 이텍산업(주), (주)인소프트, 케이맥(주), 한미스위스광학(주), BNF테크놀리지(주), (주)제이오텍, (주)예람, 위월드(주), (주)한나노텍 등 총 23개 기업이 선정됐다.

연세영기자 pakosm@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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