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성 평가 및 지원시책 논의 거쳐 최종 심사

[클릭코리아] 대전시는 1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열고 올해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및 매출의탑 수상’ 대상기업을 선정 심의했다.

이날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이택구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들이 참석, 선정 기업에 대한 적정성 평가 및 지원시책에 대한 논의를 거쳐 최종 24개 유망중소기업과 19개 매출의탑 시상기업 등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유망중소기업은 다우리기술, 밀텍(주), 세형, 앤스코(주), 와이즈플레닛(주), 윤슬, (주)마루이엔지, (주)비티진, (주)씨피나인, (주)엠투엠코리아, (주)오믹시스, (주)유나, (주)이노윌, (주)일성테크, (주)제이오텍, (주)지티사이언, (주)토핀스, (주)풍림, (주)한나노텍, (주)한신정보기술, (주)해빛에너지, 티앤아이(주), 한국니들베어링, 한국미디어정보기술 등 24개 기업이다.

또 매출의 탑 시상기업은 (주)한국인삼공사, (주)충남도시가스, (주)케아티씨에스, (주)실리콘웍스, 이엘케이(주), (주)아이디스, (주)위드텍, (주)디엠티, 한올 바이오파마(주), (주)디와이메틸왁스, (주)라이온켐텍, 안전공업(주), 리켐(주), (주)인텍플러스, (주)뉴로스, (주)재현건설산업, 케이맥(주), 레이트론(주), (주)한빛레이저 등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연세영기자 pakosm@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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