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2100만원·교양도서 100권 기증

▲ 김종신 한수원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해병대사령부측에 성금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민속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8일 화성시 해병대사령부를 방문, 장병을 위로와 함께 위문 성금 2100여만원과 교양도서 100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향후에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 대해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신 사장은 "국토방위에 애쓰는 군 장병 덕분에 원전의 안전 운영 및 안정적 전력생산에 매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광균 기자 kk9640@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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