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과 ‘글로벌시민양성’을 주제로 진행

[클릭코리아] 서울시는 우수한 청소년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개발도상국 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하여 네팔 포카라市에서 2011.9.월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주관하여 네팔 포카라市 청소년지도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평화학을 전공한 성공회대 이대훈 교수가 워크숍을 진행하고, 아프리카아시아희망재단(WHAF) 홍광현 사무총장이 강연을 맡았다.

워크숍진행자와 강연자는 워크숍 하루전에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며, 워크숍 종료후 귀국할 예정이다. 금번 워크숍은 ‘국제이해교육’을 목표로 하여, ‘문화다양성’과 ‘글로벌시민양성’을 주제로 선정하여 진행한다.

연세영기자 pakosm@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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